신학세미나 1 페이지 | 제자들 경배와찬양교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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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글쓴이	날짜	뷰	추천	비추
44	[지렁이의 기도]는 자괴(열등)감이 만들어 낸 괴물이다	관리자S	2021.02.05	3,142	0	0
관리자S 3,142 0 0 2021.02.05
43	유석근의<알이랑 민족>에 넘쳐나는 유해물질들(2)	관리자S	2021.02.07	2,956	0	0
관리자S 2,956 0 0 2021.02.07
42	"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"는 이단적인 악역(惡譯)이다	관리자S	2021.02.07	2,800	0	0
관리자S 2,800 0 0 2021.02.07
41	"오직 성령이 임하시면..."의 안타까운 오역과 오석	관리자S	2021.02.07	3,254	0	0
관리자S 3,254 0 0 2021.02.07
40	"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말 하시어든 ~" 심각한 오역이다!	관리자S	2021.02.07	2,917	0	0
관리자S 2,917 0 0 2021.02.07
39	요19:14의 "유월절의 예비일"과 "제 육시"의 바른 해석	관리자S	2021.02.07	7,325	0	0
관리자S 7,325 0 0 2021.02.07
38	회심준비는 없다 회심조건은 오직 성령세례이다	관리자S	2021.02.07	2,676	0	0
관리자S 2,676 0 0 2021.02.07
37	예수님은 가이사에게 바치는 세금에 찬성하셨는가?	관리자S	2021.02.07	2,698	0	0
관리자S 2,698 0 0 2021.02.07
36	천국은 침노하는 자가 빼앗을 수 있을 만큼 나약한 나라인가	관리자S	2021.02.07	3,529	0	0
관리자S 3,529 0 0 2021.02.07
35	옥성호의 [야고보를 찾아서]의 비판을 시작하며	관리자S	2021.02.07	2,794	0	0
관리자S 2,794 0 0 2021.02.07
34	옥성호의 [가말리엘]은 과연 믿을 만한가?	관리자S	2021.02.07	2,809	0	0
관리자S 2,809 0 0 2021.02.07
33	[떡 강청의 비유]가 한국교회의 기도를 망쳤다!	관리자S	2021.02.07	2,968	0	0
관리자S 2,968 0 0 2021.02.07
32	옥성호의 [가말리에]은 과연 믿음 만한가?(2)	관리자S	2021.02.07	2,931	0	0
관리자S 2,931 0 0 2021.02.07
31	"구하라 주실 것이요.."에서 우리가 놓친 것이 있다!	관리자S	2021.02.07	3,557	0	0
관리자S 3,557 0 0 2021.02.07
30	옥성호의 할례 논쟁, Fact인가 Fake인가?	관리자S	2021.02.07	2,870	0	0
관리자S 2,870 0 0 2021.02.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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