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학세미나 3 페이지 | 제자들 경배와찬양교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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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글쓴이	날짜	뷰	추천	비추
13	옥성호의 [가말리에]은 과연 믿음 만한가?(2)	관리자S	2021.02.07	2,358	0	0
관리자S 2,358 0 0 2021.02.07
12	[떡 강청의 비유]가 한국교회의 기도를 망쳤다!	관리자S	2021.02.07	2,447	0	0
관리자S 2,447 0 0 2021.02.07
11	옥성호의 [가말리엘]은 과연 믿을 만한가?	관리자S	2021.02.07	2,328	0	0
관리자S 2,328 0 0 2021.02.07
10	옥성호의 [야고보를 찾아서]의 비판을 시작하며	관리자S	2021.02.07	2,266	0	0
관리자S 2,266 0 0 2021.02.07
9	천국은 침노하는 자가 빼앗을 수 있을 만큼 나약한 나라인가	관리자S	2021.02.07	2,837	0	0
관리자S 2,837 0 0 2021.02.07
8	예수님은 가이사에게 바치는 세금에 찬성하셨는가?	관리자S	2021.02.07	2,228	0	0
관리자S 2,228 0 0 2021.02.07
7	회심준비는 없다 회심조건은 오직 성령세례이다	관리자S	2021.02.07	2,166	0	0
관리자S 2,166 0 0 2021.02.07
6	요19:14의 "유월절의 예비일"과 "제 육시"의 바른 해석	관리자S	2021.02.07	6,090	0	0
관리자S 6,090 0 0 2021.02.07
5	"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말 하시어든 ~" 심각한 오역이다!	관리자S	2021.02.07	2,488	0	0
관리자S 2,488 0 0 2021.02.07
4	"오직 성령이 임하시면..."의 안타까운 오역과 오석	관리자S	2021.02.07	2,717	0	0
관리자S 2,717 0 0 2021.02.07
3	"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"는 이단적인 악역(惡譯)이다	관리자S	2021.02.07	2,304	0	0
관리자S 2,304 0 0 2021.02.07
2	유석근의<알이랑 민족>에 넘쳐나는 유해물질들(2)	관리자S	2021.02.07	2,297	0	0
관리자S 2,297 0 0 2021.02.07
1	[지렁이의 기도]는 자괴(열등)감이 만들어 낸 괴물이다	관리자S	2021.02.05	2,618	0	0
관리자S 2,618 0 0 2021.02.0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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